어제 예배하기 전 하나님과 소통하는 예배를 드리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나의 모습 나의 소유' 를 찬양하였습니다.

 

'나의 생명을 드리니..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제물되리'

 

찬양을 하며 '기쁨의 제물' 이라는 말을 묵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12:1)'

 

문득 태중에 있는 아기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희제(喜祭)' 라는 이름이 떠올랐습니다.

 

찬양하면서 이런 생각이 다 들다니..라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이름이 이쁘다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신기하게도 오늘 설교 제목도 '부름과 이름' 이었습니다.

 

사무엘이 그를 부르시던 하나님 음성을 듣듯..

곧 태어날 아기가 '기쁨의 예배자' 로서 부름을 받길 원합니다.

 

그의 평생에 기쁨의 예배가 가장 우선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