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설에는 형편이 안되어 고향집에 가지를 못하고,

올해는 지난 여름 휴가철에 다녀왔다는 핑개로...

또한 어머니께서 눈이 편찮으시다고 하여

서울로 오시게 하였읍니다.

 

지난 금요일

몇군데 병원에 들려

어머니의 아픈 곳을 치료받고

정말 오랜만에 어머니의 손을 잡고 시장을 보았읍니다.

 

오늘,  주일날 오후

집안 가득히 맛있는 냄새가 가득하더니

어머니께서 오신 것 때문에

인천쪽에 사는 동생 식구들까지 왁자지껄하게 저녁식사를 먹었읍니다.

 

시어머니, 며느리(신**집사),시누이1,시누이2

이렇게 녀자들 네분이 거실을 차지하게 되고

람자들은 방으로 밀려나 있는데

거실쪽이 두~서너 시간 동안 시끄럽다...못해...

뭐가 그렇게 조은지...깔깔깔~~~~까르륵까르륵~~~헐헐헐~~~킥킥킥~~~

 

분명.....내  흉을 보나보다 ^^